본문 바로가기

travel

하와이 여행기 아내와 처형, 형님과 함께 장모님, 장인어른을 모시고 하와이 여행을 다녀왔다. 나까지 총 6명의 사람이 4박 5일 동안 알찬 여행을 즐겼다. 오하우 섬을 여행했고 렌터카를 빌려 하와이 곳곳을 누볐다. 즐길거리가 많았지만 무엇보다 하와이의 자연에 감탄했다. ATV를 타고 누볐던 쿠알루아랜치의 쥬라기공원 촬영장 풍경은 단연 압권이었다. ATV 운전에 서투를까 노심초사 하시던 장모님도 무사히 투어를 마치셨다. 푸른 바다와 야자수가 이루는 Trop..
스페인 여행 - 바르셀로나 맛집 리스트 바르셀로나 맛집 리스트 빠르게 출발!스페인 여행을 앞둔 사람이라면 1. 블로그 검색 2. 꽃보다 할배 3.원나잇푸드트립 등에서 맛집 정보를 찾을 것이다. 나 역시 그랬고 실망도 많이 했다. 이 글을 보는 많은 분들에게 바르셀로나 진짜 맛집을 소개하고자 한다.본격적으로 출발하기 전에 '원나잇푸드트립'에서 권혁수가 갔던 츄레리아는 개인적으로 상당히 비추한다. 모란역 1번출구 앞에서 파는 초코츄러스가 몇 배는 더 맛있다. 그래도 꼭 츄레리아 가보고 싶다는..
스페인 여행 / 바르셀로나 여행 -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우리말로 하면 성 가족 성당이다. 135년이 지난 지금도 건설 중이며 오직 관광객의 입장료로만 건설 자금을 대고 있다고 한다. 완공 예정일은 2026년이다. 가우디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해이기도 하다.가는 방법은 지하철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편하다. Sagrada Familia역에서 내리면 바로 앞에 위치하고 있다.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관람하는 방법으로 여러가지가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이드를 동행하는 것을 추천한다...
스페인 여행/ 바르셀로나 여행 - 구엘공원 구엘공원은 구엘이라는 사람이 건축가 가우디에게 의뢰해서 지은 곳이다. 구엘은 가우디의 오랜 친구이자 후원자다. 구엘공원은 처음에는 주거단지 목적으로 지어진 곳이다. 구엘은 주택단지를 조성하여 분양하려는 계획으로 가우디에게 건축을 의뢰한 것이다. 결론을 말하자면 단 3가구만 분양 되었다. 하나는 구엘 자신이 사는 집, 또 하나는 구엘 가문의 변호사의 집, 마지막 하나는 가우디의 집이다. 중심 시가지와 너무 멀고 언덕 높은 곳에 있던 것이 분양..
스페인/ 바르셀로나 여행에서 꼭 해야할 5가지! 약 2달전에 다녀온 바르셀로나는 다시 가고 싶을 만큼 매력적인 도시다. 약 일주일을 그곳에서 보냈지만 더 있고 싶을 만큼 즐길거리가 많은 곳이다.  여행을 앞둔 많은 이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고민은 아마 '어떻게하면 짧은 시간동안 최대한 즐기고 올까?'일 것이다. 그 마음을 너무나도 잘 알기에 이 글을 통해서 작은 정보라도 나누고자 한다. 이것 저것 다 해보면 좋겠지만 시간은 우릴 기다려 주지 않는다. 바르셀로나 여행에서 꼭 해야할 ..
스페인 여행/ 바르셀로나 -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방법 설레는 마음으로 도착한 바르셀로나 공항. 이제 시내의 호텔로 가야하는데 어떻게 가는게 좋을까? 공항버스, 택시, 기차, 지하철 등 다양한 방법이 있다. 그 중 바르셀로나 공항에서 시내로 가는 가장 쉽고 빠른 방법은 공항버스를 이용하는 것이다. 물론 택시가 제일 편하겠지만 비용을 따져보면 공항버스가 가장 합리적이지 않을까.먼저 공항에 도착하면 BUS 표지판을 찾아가면 된다. 아래 사진 참조. 아래로 한 층 내려가야 하니 당황하지 말고 따라가면 된다. ..
[라오스 3박 5일 여행] 마지막날 비엔티엔 라오스 커피 추천, 저녁 맛집 추천, 한인쉼터 방비엥에서 1시에 미니 밴을 타고 비엔티엔에 5시경에 도착했다. 방비엥에서 버스 탈 때 한인 게스트 하우스 사장님으로 보이시는 분이 혹시 한국분들 계시면 한인 쉼터에서 내리면 된다고 Tip도 주셨다. 사실 오후 5시에 비엔티엔 도착에 밤 12시 비행 출발이라 특별히 뭐 할 수 있는게 있나 했지만 의외로 기억에 많이 남는 시간이었다. 처음 도착해서 한인 쉼터 사장님에게 공항으로 가는 툭툭 예약도 하고 이런저런 설명도 듣고 슬슬 기념품을 사기 위해 출발..
[라오스 3박 5일 여행] 둘쨋날 방비엥 맛집, smile beach bar, 튜빙 라오스 여행 둘쨋날 포스팅. 전 날 사쿠라바에서 보드카 과음했다. 티셔츠를 4장을 얻어 왔으니.. 그래서 둘 쨋날 아침에는 해장을하러 방비엥에서 유명한 일명 '나PD 쌀국수' 집을 갔었다. 솔직한 후기를 남기자면 현지 쌀국수 느낌보다는 국내에서 한국인 입 맛에 맞춘 쌀국수 느낌이 강했다. 첫날 비엔티엔 RD Guesthouse 앞에서 먹은 쌀국수에 홀딱 반한 나에겐  나PD 쌀국집의 까오삐약은 실망스러웠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선&nbs..
[3박 5일 라오스 여행] 라오스 비엔티엔, 방비엥의 풍경들 여행지의 유명한 관광 명소를 찍는 것도 좋지만 난 일상의 풍경을 찍는 걸 좋아한다. 그 나라 사람들이 매일 출근하는 도로, 매일 걷는 길, 상점들의 모습들라오스에는 고층 건물이 없다. 수도 한복판에서도 우리나라 강남, 여의도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층 건물은 하나도 없다. 그래서 그런지 라오스의 하늘은 더 넓고 청량한 느낌을 준다.노을녘 담은 비엔티엔의 풍경, 매콩강을 국경으로 건너편은 태국이다방비엥 중심가의 풍경. 하늘이 참으로 푸르다비엔티엔의 ..
[3박 5일 라오스 여행] 첫날 방비엥 부띠끄 호텔, 맛집, 오토바이 렌트 서문 오후 1시 조금 넘어서 방비엥에 도착했습니다. VIP 미니 버스 (5만낍) 탔는데 승차감도 괜찮고 자리도 좁지도 않고 길도 나름 잘 포장되어 있어서 괜찮게 왔습니다. 근데 비엔티엔으로 돌아갈때는 정말 고생했습니다. 조금 낡은 미니 버스라서 승차감이 너무 안좋더군요. 바닥의 진동이 그대로 전해지고 덜컹거림이 너무 심해서 한 숨도 못자고 4시간 달려왔습니다. 그치만 라오스에선 이 정도는 그냥 그려려니 하고 넘어 가는게 속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