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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y/unknown

[소니 A6000] 신촌의 밤 풍경

할아버지 제사가 있던 날, 신촌을 찾았다. 어릴 적부터 자랐던 곳이라 정감이 많은 동네다. 하지만 밤의 신촌은 거의 본적이 없다. 퇴근을 하고 제사 전 까지 시간을 보낼 요량으로 밤 거리를 서성거렸다.

이 날 느낀 감정은 지난번 글로 표현했다. [할머니의 사랑] 보러가기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길 건너는 모습


나란히 나란히


빠르게 스치는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