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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교동도 맛집 - 젓국갈비가 맛있는 풍년식당 ’젓국갈비’가 뭔지 처음에는 정말 생소했다. 이름도 특이하다 젓국갈비라니. 이 음식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알쓸신잡’이라는 TV 프로그램을 통해서다. 강화도에 방문한 알쓸신잡 출연진들이 강화도 지역음식으로 젓국갈비를 소개했다. 젓국갈비는 갈비를 넣고 젓갈로 간을 한 전골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일단 갈비가 들어 갔다고 하니 웬지 기본은 깔고 들어간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저 ‘저런 음식도 있구나’라는 생각 정도로 젓국갈비에 대해 잊고 살다가 우연치 않게 회사 야유회 준비 차 강화도를 방문하게 되었다. 그 중에서도 강화도에 속한 또 다른 섬 교동도를 방문했다. 점심 메뉴를 고민하면서 검색하던 중에 젓국갈비 맛집인 풍년식당을 찾게됐다. 풍년식당의 메뉴판이다. 음식의 고수 백종원 대표가 말하기를 어디든 가서 무엇..
노원역 맛집 - 화포식당 지친 한 주를 마무리하는 방법 중 하나는 도톰한 삼겹살에 고추냉이 살짝 올려 수북한 밥 위에 올려 먹는 것이다. 고소하고 알싸하면서 입안을 가득 채우는 풍족함이 고된 하루를 위로해 주는 듯하다. 고기 생각이 나면 찾는 식당이 있다. 노원역의 화포 식당이다. 금요일, 주말만 되면 금새 자리가 꽉 찬다. 저번 주 금요일에는 컨디션이 안 좋아 반차를 쓰고 아내와 두둑하게 고기로 원기 보충할 겸 방문했다. 오후 6시쯤 가니 대기 없이 먹을 수 있었다. 메뉴는 통삼겹 2인분으로 시작했다. 1인분에 1만 5천 원 정도로 저렴한 편은 아니다. 하지만 고기도 맛있고 종업원 분께서 구워주셔서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좋다. 기본 세팅은 해물탕, 백김치, 짱아치, 파절임, 명이나물, 파김치, 각종 양념이 있다. 개인적으로 ..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 - 여행으로 가득한 곳 현대카드를 사용하면 좋은 점 중에 하나는 다양한 문화 혜택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현대카드는 마케팅의 일환으로 다양한 공연, 전시, 문화 참여 같은 다채로운 이벤트를 제공한다. 사실 현대카드를 거의 사용 하진 않지만 이러한 소소하지만 알찬 컨텐츠들 때문에 쉽게 해지를 못하고 있다. 최근에 다녀온 곳은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Travel library)다. 압구정동에 위치한 곳으로 2층으로 구성된 건물벽을 온통 여행에 관한 책자가 감싸고 있다. 생각만 해도 설레이는 곳이다. 여행에 관한 것으로 가득한 공간이라니 말이다. 입장을 위해서는 본인 명의의 현대카드 소지가 필요하다. 어느 리뷰에서 아버지 카드를 방문 했다가 입장을 거절 당했다는 글을 보기도 했다. 본의 명의의 카드만 가능 한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