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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 장 이야기] 달은 기운다. 영원은 없다.
오감이
2016. 10. 19. 21:07
꽃 잎은 떨어지고 달은 기울기 마련인데 과연 해는 다시 떠오를까?
어디로 가고 있는지 답답하기만한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