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y/unknown

필름카메라로 바라본 경복궁

오감이 2017. 3. 20. 12:01

실로 오랜만에 가본 경복궁이다. 친한 형의 외국인 친구들과 다녀왔다. 그들에게 낯선 나라의 고궁은 어떤 느낌으로 다가 왔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