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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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비엥에는 워낙 많은 맛집들이 있어서 한 번 정리하는게 필요하다. 정말 맛있는 맛 집들은 따로 포스팅을 했고 먹어 볼 만한 집들은 아래에 간략하게 내용을 적으려 한다. (아래 링크의 내용은 꼭 클릭하셔서 읽어 보시고 방문 해보시길 권합니다.)


1. 라오스 비엔티엔 맛집/ Thonglor Restaurant /쌀국수 맛집


2. 라오스 방비엥 맛집 / 완전 강추하는 viman vang vieng


3. 라오스 방비엥 맛집/ 방비엥 쌀국수 맛집 Kai noodle. 나PD 쌀국수는 잊어라.



위 링크에 소개한 집들은 정말 꼭 한 번 먹어봐야 할 맛집들이다. 아래 간단히 소개하는 집들은 한 번 쯤 들러볼 만한 맛집들이다.



1. 방비엥 신닷 '피핑쏨' (삼겹살 샤브샤브)


방비엥 맛집 하면 가장 먼저 추천 되는 집이다. 꽃보다 청춘에 나와서 국내 여행객들에겐 상당히 인기몰이를 하는 음식 중에 하나다. 음식의 정식 명칭은 신닷인데 쉽게 삼겹살 샤브샤브라고 생각하면 된다. 자세한 위치는 아래 참고.





친절하게 한글로 설명되어 있다. 따라서 먹기만 하면 된다.


기본 셋팅



끓는 육수에 당면, 야채등을 넣는다. 그 위로는 삼겹살을 굽는 독특한 형태



국물에 계란 풀어 먹으면 꿀맛



음식은 기본적으로 맛있다. 국물도 깔끔하고 삼겹살에 야채를 싸먹으니 식감도 좋고 속에도 좋다. 그런데 한가지 단점이라면 너무 덥다는 것이다. 숯불 비슷한 것을 쓰는데 더운 동남아에서 정말 더 뜨겁게 느껴진다. 샤워를 깔끔히 하고 맥주 한 잔 겸 저녁으로 먹은 우리 일행은 땀을 너무 흘려서 숙소에 다시 돌아가서 다시 샤워를 하고 나왔다. 친구들은 먹는 중간에 나가서 땀 식히고 오더라.. 


맛있었는데 맛을 잊게 할 만큼 더워서 고통스러웠던 피핑쏨. 



2. 바베큐 맛집


피핑쏨 바로 옆에 바베큐 맛집이 있다. 각종 다양한 고기들을 직접 그릴에 구워준다. 그나마 조금 선선해지는 저녁에 바베큐에 맥주 한 잔하면 진짜 휴가온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위치는 피핑쏨 바로 옆집이니 따로 첨부하지 않는 걸로. 










맛은 생각 이하 이상도 아닌 그냥 바베큐맛이었다. 엄청나게 큰 기대를 하고 가면 안되고 그냥 우리가 아는 고기 맛을 생각하고 가면 된다. 맥주 한 잔 할 요량으로 가면 딱 좋은 집이다. 



3. Sanaxay Restaurant (어떻게 읽는거야...)


우연히 발견 한 집. 우연이래 봐야 큰 길가에 현지인들이 많아서 들어가봤다. 다양한 음식들을 팔았는데 내가 꼭 먹어보고 싶었던 민물생선 구이를 먹었다. 난 괜찮았는데 일행은 조금 비리다고 하더라. 민물생선이니 어쩔 수 없는건가. 그리고서 여행 내내 너무 궁금했던 망고밥을 시켜봤다. 도대체 망고밥이 뭘까. Mango with rice 너무 궁금해서 시켜봤다.



생선을 좋아하는 나는 맛있었는데



망고밥....


망고밥은 여행지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으신 분들은 꼭 드셔보시길 권한다. 맛이 어떠냐고? 온 몸이 움츠려드는 맛이다. 망고와 밥과 연유.. 동남아는 망고와 쌀이 주변에 흔하니까 서민들이 즐겨먹던 메뉴인지는 모르겠으나 상당히 독특했다. 



4. ch LALA2 Restaurant (똠양꿍 맛집)


이 집도 지나가다 들른 집. 한글로 무언가 써있는 것이 한국인들이 많이 들렀다 간 흔적이 있어서 한 번 들어가 봤다. 위치는 아래 참조


지도에 표시된 게스트 하우스 근처에 있다. 



요롷게 생겼다.



똠양꿍. 나는 안좋아하지만 친구가 맛있다더라.



팟타이. 맛있었다.



생선 찜. 밥이랑 먹으면 밥 한공기 뚝딱이다.



이름이 뭐였더라. 궁금해서 시켜 본 음식. 그냥 그랬다.


이 집에서 시켜 먹은 음식 개수가 많은 걸로 유추했을 때 맛있는 집임에는 분명하다. 특히 팟타이가 괜찮았고 친구들은 똠양꿍을 맛있게 먹었다. 맛은 괜찮았는데 내 개인적인 평이 보통인 이유는 고양이 때문. 길고양이가 밥먹는데 옆에와서 계속 부스레기라도 달라고 울어대니 식사에 방해가 됐다.




난 동물을 좋아한다. 뭐 좀 달라고 앵앵거리는게 불쌍해서 몇 조각 던져 줬더니 의자 위로 올라와서 '겸상'을 하려는게 아닌가. 짜증이 확 나서 쫓아 버렸다. 그래도 계속 들이대는 너란 녀석들 끈기 하나는 인정. 고양이들 때문에 음식에 집중 할 수 없어서 마지막엔 짜증나는 기분으로 나왔다. 



이상 라오스 맛집 정보 정리를 마칩니다. 링크 걸어 놓은 포스팅은 꼭 한 번 보시고 방문해 보세요.


1. 라오스 비엔티엔 맛집/ Thonglor Restaurant /쌀국수 맛집


2. 라오스 방비엥 맛집 / 완전 강추하는 viman vang vieng


3. 라오스 방비엥 맛집/ 방비엥 쌀국수 맛집 Kai noodle. 나PD 쌀국수는 잊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