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Senses [오감]

오만것에 대한 기록

리뷰/맛집 2017.06.03 18:07

자 닭도리탕이냐, 닭볶음탕이냐. 닭도리탕이 일본어의 흔적이라는 이유 때문에 닭볶음탕이라는 호칭이 사용 되고있다. 허나 이는 국립국어원의 심각한 실수라는 의견이 받아 드려지고 있다. 닭도리탕이 일제의 흔적이라는 증거는 불분명하다. 또한 이 것이 순우리말이라는 증거도 불문명하다. 하지만 가장 이상한 점은 '닭볶음탕'이라는 이름이다. 닭도리탕의 조리과정에는 볶는 과정이 전혀 안들어 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립국어원은 '닭볶음탕'이라는 이상한 이름을 내놓..

리뷰/제품 2017.05.27 21:22

몸도 불편하고 정말 고단한 한주를 보내서 날 위한 선물을 사기로 했다. 기계식 키보드를 사고 싶었는데 열심히 자기 합리화를 하며 퇴근 후 일렉트로 마트로 향했다. 여러가지 기계식 키보드를 둘러보다가 눈에 딱 띄는 제품이 하나 있었다.대륙의 실수라고 불리우는 샤오미의 기계식 키보드 MK01이 바로 그것이었다. 깔끔한 디자인, 경쾌한 키 소리, 묵직한 타건감이 마음에 들었다. 가격은 약 6만원이다. 인터넷으로 구매하면 1만워 정도 더 저렴하지만 이왕 방..

리뷰/제품 2017.04.21 13:43

무릎을 다쳐 병가를 신청하고 집에서 쉬고 있다. 다리를 못쓰니 누워있는 시간이 많다. 그래서 생각난게 침대용 스마트폰 거치대다. 이리 저리 검색하다 보니 스마트폰 거치대 치고는 조금 비싸지만 튼튼해 보인 제품이 있었다. 주문 후에 약 일주일 동안 사용하고 있는데 만족스러워서 추천 리뷰 글을 남긴다. 제품명은 스마트폰 자바라 거치대 이다. 제조사는 xgear로 중국 회사다. 네이버에 '침대 스마트폰 거치대'를 검색하면 나온다. 스마트..

리뷰/제품 2017.04.19 14:54

드디어 Touit 32mm f1.8 렌즈를 질렀습니다! 상태 좋은 중고로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업어왔습니다. 하하. 너무 사고 싶은 나머지 지난번 포스팅 (http://diyjota.tistory.com/158)에서 거의 울분을 토했습니다!  Touit 32mm는 호불호가 꽤 갈리는 렌즈입니다. 왜냐면 비슷한 화각대에 비슷한 가격으로 좋은 렌즈들이 형성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Sony E-mount의 경우 Sigma 30mm f1.4 (일..

리뷰/제품 2017.03.06 21:05

미러리스 카메라의 가장 큰 재미 중 하나는 바로 렌즈 교체가 아닐까 싶다. 요즘 완전히 꽂힌 렌즈가 있다 바로 칼 자이스의 Touit 32.8 렌즈이다. 오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는 그 이름 Zeiss ! 이 자이즈의 렌즈를 중고가 30만원 후반이면 구매 할 수 있다니! 더군다나 Touit 32mm의 색감은 정말 매력적이다.저작자: Jimmy Smith 출처: https://www.flickr.com/photos/jimmysmith/..

리뷰/맛집 2017.01.18 22:03

예전 상호는 꽁시면관 이었던 '청계면관'을 찾았다. 다채롭고 맛있는 중국음식을 맛볼 수 있는 집이다. 이번이 약 다섯 번째 방문인 것 같다. 자주 방문하는 맛집만 소개하는 편이다. 청계면관의 특징은 음식 종류가 상당히 많고 맛도 괜찮다는 것이다. 또한 연인끼리 가도 좋고 회식을 갖기도 좋은 장소다. 위치는 아래 첨부.1. 메뉴 및 분위기분위기는 일반 중국집 분위기다. 가게 입구는 2층에 있다. 홀은 2층과 3층에 있다. 2층은 주로 4인석 정도이며 ..

리뷰/제품 2017.01.17 22:41

아버지가 30년 전에 구매하신 Pentax P50 필름카메라. 내가 수리해서 사용하고 있다. (Pentax P50 사진 보러가기) 그러다 문득 내 머리를 스친 생각. 'Pentax 렌즈를 소니 A6000 바디에 물릴 수 있는 아답타가 있지 않을까?'. 그래서 찾아낸 것이 PK-NEX이다. 내가 보유하고 있는 PENTAX A50.4렌즈와 Takumar-A 28-80 줌렌는 K마운트 렌즈다. PK-NEX는 소니의 E마운트 바디에 PENTAX의 ..

리뷰/Tip 2017.01.12 22:12

공무원 조카에게 삼촌, 이모는 축의금을 얼마까지 줄 수 있을까?공공기관에 다니는 친구에게 얼마까지 선물 할 수 있을까?빠르게 결론부터 보자. 8촌이내의 가족은 김영란법의 예외 대상이다. 즉, 공무원 조카에게 삼촌, 이모의 축의금 액수에는 제한이 없다. 주고 싶은 만큼 많~이 주면 된다.그렇다면 공공기관에 다니는 친구에게 주는 선물도 예외일까? 그렇지 않다. 직무 관련성이 없다 하더라도, 예외를 제외한 누구든지 김영란법에 적용되는 사람에게 1..

리뷰/Tip 2017.01.08 14:34

디즈니 캐릭터 이미지를 무단으로 사용하거나 구글 로고 이미지를 무단으로 사용해서 엄청난 액수의 배상금을 지불했던 사례들이 있다. 인터넷 상에 다른 사람의 사진, 일러스트등의 이미지를 무단으로 올린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저작권 걱정없는 이미지 다운 사이트 두 곳을 추천한다.1. Let's CCLet's CC는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코리아에서 운영하는 CCL컨텐츠 검색 엔진이다. CCL은 창작물의 원 저작자가 일정..

리뷰/맛집 2017.01.08 13:34

어제는 용인 동백에 있는 하남 돼지집을 방문했다. 두번째 방문이다. 하남 돼지집은 곳곳에 체인점이 많다. 내가 본 집들은 대부분 장사가 잘 되는 것 같았다. 그만큼 돼지고기가 먹고 싶을 때 무난하게 갈 수 있는 집이다. 하남 돼지집 용인 동백점의 위치는 동백 이마트에서 멀지 않다. 주차장은 따로 없지만 주변에 대충 차 댈곳이 많고 주말엔 단속도 없다.1. 메뉴 및 매장보통 삼겹살집에 가면 150g에 9000~10000원을 ..

리뷰/Tip 2017.01.06 13:09

인터넷에 존재하는 수 많은 창작물의 저작권 침해를 방지하기 위한 장치로 CCL이 있다. 창작물 원 저작자거나 창작물을 사용하길 원하는 사람은 이 CCL이 무엇인지 한 번 쯤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다. 1. CCL 종류와 의미CCL (Creative Commons License)CCL은 자신의 창작물에 대하여 일정한 조건 하에 다른 사람의 자유로운 이용을 허락하는 내용의 자유이용 라이선스입니다. 저작권법 제 46조에 의하면 ..

리뷰/맛집 2017.01.02 21:32

여자친구와 케익이 먹고 싶어 보정동 카페거리를 돌아 다니던 중 TO TEN CAKE 간판을 발견하고 바로 들어갔다. CAKE을 타이틀에 걸고 장사를 하는 집이니 케익이 맛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었다. 가게 간판위치는 아래 지도 참고. 지도는 카페 토텐의 위치이고 건너편에 토텐 케익이 있다. 사장님이 짱짱 부자인가보다. 1. 메뉴케익 메뉴메뉴가 워낙 커서 카메라에 한번에 담기가 힘들었다. 우리는 당근 케익에 아메리카노와 다즐링을 주문했..

리뷰/맛집 2017.01.02 20:42

보정동 카페거리에는 자주 가는 편이다. 분위기 있는 거리, 카페들에 맛집도 주변에 많기 때문이다. 오늘 소개하는 '수담'은 총 세번 방문했다. 만두피가 아주 얇은 것이 특징으로 메인 메뉴는 담백한 /  얼큰한 만두전골 두 가지 뿐이다. 나는 이렇게 메뉴가 많이 없는 집을 좋아한다. 사장님의 자신감이 보이기 때문이다. 한 가지 음식에 집중한 느낌이랄까.위치는 보정 카페거리에서 상당히 가깝다. 길 하나만 건너면 끝. 주차도 가게 앞에 총 4대 ..

리뷰/맛집 2016.12.31 14:50

총각네 회집은 세번째 방문인 듯하다. 가격도 착하고 맛도 괜찮아서 편한 사람들과 가볍게 한 잔 즐기기에 좋은 곳이다. 가게 모습이나 메뉴는 아쉽게 찍지 못했다. 음식 사진으로 대체하는 이번 포스팅!메뉴는 간략히 얘기하면 있을 건 다 있다. 광어부터 연어, 우럭, 오징어, 방어, 숭어 등등 가격은 대체적으로 한 접시당 2만원선이다. 회 치곤 저렴한 가격이다. 위치는 아래 지도 참조! 2번 출구에서 골목 따라 쭉 직진하다 보면 왼편에 있다.1. 방어회 ..

리뷰/맛집 2016.12.30 11:16

생어거스틴은 동남아풍 음식 전문점이다. 민물생선 요리에서 부터 커리,  팟타이, 쌀국수 등 다양한 메뉴들이 있다. 생어거스틴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하면 생일, 기념일 두 가지를 지정 할 수 있다. 기념일이 속한 달에는 3만원 이상 주문 시 메인 메뉴 하나를 무료로 제공한다. 네이버 예약으로 예약 시 에피타이져인 야채춘권을 무료로 제공한다.회원 가입과 자세한 메뉴는 이 곳을 참조 -> 생어거스틴 홈페이지 여자친..

리뷰/Tip 2016.12.26 20:54

모니터 전원은 켜지는데 '입력 신호 확인', 'NO SIGNAL'등이 뜬다면 수리 맡기기 전 집에서 한 번 따라해 볼만한 TIP을 공개합니다. 수리를 맡기거나 새로 구입하기엔 비용이 만만치 않을 때 밑져야 본전이라는 심정으로 한 번 도전 할만한 방법입니다.모니터 전원에 불은 들어오고 '입력 신호 확인'이라는 메시지가 뜬다면 일단 전원은 괜찮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럴 때 CHECK 해야 할 것은1. 모니터 신호 CABLE이 제대로 꽂혔는지 ..

리뷰/맛집 2016.12.19 21:01

오산 피자샵 피자를 먹은지는 꽤 되었는데 이제서야 남기는 후기. 맛집 리뷰는 잘 안하는 편인데 (먹느라 정신없어서 사진 찍을 틈이 없다.) 오산 피자샵은 한 번 먹어보고 정말 맛있어서 후기를 남기고자 두번째로 먹을 때는 사진을 남겼다. 나는 친구네 집에 가는 길에 테이크아웃을 했는데 배달앱, 배달의 민족 등 배달앱에서도 주문 할 수 있다고 한다. 배달앱으로 시켰다면 별점 만점 후기를 남겼겠지만 그러질 못해 블로그 리뷰로 대신한다. 맛있는 건 나눠 먹..

리뷰/맛집 2016.12.18 21:09

여자친구와 만난지 5주년을 기념하여 '한우!'를 먹기로 했다. 이런 날에는 불문율 처럼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스때끼를 썰어야 할 것 같지만 비싸기만 하고 생각보다 맛도 없는 스테이크가 허다해서 맛이 없을래야 없을 수가 없는 한우를 먹기로 결정했다! 그래도 기념일인데 아재들 거나하게 소주 한 잔 걸치시는 한우집 보다는 분위기도 좋고 맛도 좋은 곳을 찾다가 여자친구가 창고43을 알아냈다!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 하시길. 주차는 건물 지하 ..

리뷰/Tip 2016.12.18 16:27

사진을 찍기 시작하면서 블로그에 방문하시는 분들이 사진을 더 쾌적하게 볼 수 있게끔 하고 싶었다. 그래서 본문 폭을 더 넓게 설정했다. 그런데 이 때 생기는 문제는 바로 글씨 폭도 넓어 진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사진 보긴 편하지만 글을 읽기에는 좋지 않는 환경이 된다. 가독성이 떨어지게 된다.이미지와 글 폭을 다르게 조정하기 전 블로그 화면. 글이 길게 늘어서면서 가독성이 떨어진다.그래서 이미지는 크게하고 글 폭은 작게 하고 싶었다. 그 방법을 ..

리뷰/Tip 2016.12.12 21:23

책, 가방, 야구 글러브, 카메라 등등 다양한 종류의 중고거래를 해보면서 느낀점을 기록할까 합니다. 사기를 피할 수 있는 방법은 많이 있지만 제가 경험한 이야기들을 토대로 써보려고 합니다. 특히 요즘 새로 생긴 신종 사기방법에 대해 공유하려 합니다. 제가 직접 겪어보니 혹할만한 사기 방법입니다.저도 거의 당할 뻔 했는데 겨우 모면했습니다. 중고거래 시에 특히 구매하는 쪽에서 사기를 당하지 않으시려면 이 원칙을 꼭 유념하셔야 됩니다.바로 직...

리뷰/제품 2016.11.26 21:24

캐논의 IXUS 135 똑딱이 디지털 카메를 구매했을 때 5천원짜리 저렴한 중국산 삼각대를 구매했었다. 받자 마자 그 허접한 상태를 보고 대실망을 했지만 돈도 없던 학생 때라 별 다른 대안이 없어서 그냥 사용한게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었다. 최근 달 사진을 찍으려고 가지고 나갔다가 다리가 빠져버리고 바람이 불면 휘청휘청 거리는 모습을 보고 새 삼각대 구매를 결심했다.SOMITA PRO 삼각대 박스포장 상태인터넷을 한참 찾아보면서 ..

리뷰/제품 2016.11.26 20:24

중고로 소니 A6000을 업어온지도 두 달이 지나가고 있고 그동안 정말 많이 사용했다. 이쯔음해서 렌즈랑 CCD 센서 클리닝을 한 번 해줘야 할 것 같아서 클리닝키트를 구매했다. 네이버에 카메라 청소도구 라고 검색해서 너무 싸지도 않고 비싸지도 않은 5천원 정도되는 제품을 주문했다. 배송비가 무료니까 실제 가격은 2500원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상품명은 클리닝키트5 (Cleaning kit 5)CLEANING KIT 5CLEANING KIT..

리뷰/책 2016.10.26 21:56

한 여행 숙박 업체 광고의 캐치 프레이즈 '여행은 살아보는거야'. 한 번도 이 업체의 서비스를 이용해 본적은 없지만 이 문구 만큼은 참 마음에 들었다. 명소만 잠깐 둘러보고 다른 곳으로 이동하는 '관광'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갖고 있던 터라 그런지 더욱 공감가는 문구였다.내년에 신혼여행으로 떠나고 싶은 스페인, 프랑스 여행 관련 책을 구입하기 위해 얼마전 서점에 다녀왔다. 유명 여행 가이드 책자들이 많았지만 눈길 한 번 안주고 그..

리뷰/책 2016.10.05 22:12

"라오스에 뭐 볼게 있다고 가는거야?", "왜 하필 라오스야?" 내가 친구들과 라오스 여행을 준비하면서 주변으로 부터 가장 많이 들은 질문이다. 왜 라오스냐고? 그러게 왜 라오스였을까. 친구들과 여행지에 대해 상의할 때, 일본은 얼마전에 가봤고 필리핀도 가봤고, 태국은 좀 식상하고 중국은 절대 가고 싶지 않고(친구들이 중국에서 일한다.).. TV에 라오스 나오던데 라오스나 가볼까? 해서 간게 라오스다. 정말 평범하지 않나요?(결론적으로 라오..

리뷰/Tip 2016.09.26 14:52

다가오는 9월 28일 부터 일명 김영란 법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금지에 관한 법률)이 시행된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법률이지만 어쨌던 시행을 앞두고 있고 어떠한 경우에 법에 저촉되는지 알아 볼 필요가 있다. 그래서 각종 언론,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제공하는 자료를 바탕으로 김영란법을 보다 쉽게 알아보고자 정리했다.사진출처: https://www.flickr.com/photos/pspd1994/16492195350※ 제정배경:..

리뷰/책 2016.09.23 22:17

근무 중인 직장에선 계절 마다 한 번씩 '치유 문구' 공모전을 한다. 주제는 그 계절에 어울리면서 우리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문구이다. 공모전에 선정된 문구는 현수막에 크게 인쇄되어 가장 잘 보이는 건물 외벽에 걸린다. 하지만 창작 공모전이 아니라 도서에서 인용한 글만 응모할 수 있다. 평소 책을 좋아하는 나도 응모하려 했지만 딱히 떠오르는 문장이 없었다. 그도 그럴 것이 주로 사회 인문학, 추리 소설 등 '치유'와는 관계없는 책들을..

리뷰/책 2016.09.22 22:21

동북아시아 국제 정세에 가장 뜨거운 핵으로 부상하고 있는 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로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종말 단계에서 요격하여 미사일 피해를 사전에 막고자 하는 시스템이다. 많은 언론에서 다뤄왔기 때문에 THAAD가 무엇인지 자세히는 몰라도 대부분 대략적으로라도 알고있다. 이 싸드의 한반도 배치를 둘러싼 미국과 중국의 대립이 치열하다. 싸드 배치 결정 불과 몇 일 전만 해도 정부에서는 한반도 싸드 배치에 관해 부인해 왔다. ..

리뷰/제품 2016.09.20 22:14

죽전에 있는 샤오미 매장을 우연히 방문했습니다. 사실은 MI PAD가 있나 구경갔었는데 MI PAD는 아직 국내에는 들어오지 않았더라 하더군요. 그런데 제 눈을 사로 잡는 녀석이 하나 있었습니다. 6평쯤 되는 매장에 음악을 꽉꽉 채우고 있는 한 녀석. 바로 큐브박스 블루투스 스피커였습니다. 스피커 하나로 매장 전체의 음악을 커버하는게 성능이 좋아 보였습니다. 매장 가격은 2만9천원. 비싼 가격도 아니여서 바로 질렀습니다.거기에 결정적으로 날 사로 잡..

리뷰/책 2016.09.18 19:12

모처럼 만에 아무 약속도 없던 한가로운 토요일 오전. 바쁜 출퇴근길 지하철에서 나마 잠시 일상을 잊고 마음의 여유를 갖게 해줄 만한 책을 찾아 서점에 들렀다. '누군가의 수필이면 더 좋겠다'라고 생각하던 차에 이 책을 우연히 집어들었다. 이 책에서 작가는 16년 동안 산중 생활을 하며 만난 사람들과 자연을 통해 느낀점을 짤막한 문장으로 전하고 있다. 긴 문장대신 짧은 호흡으로 삶에 대해 논하는 것이 되려 여운 깊게..

리뷰/맛집 2016.07.10 09:02

편의점에서 느린마을 막걸리를 마셔본뒤 그 맛이 좋아서 검색하다가 느린마을 펍이 있다고해서 방문했다. [편의점 막걸리 추천] 날 마다 새로운 맛으로 다가오는 느린마을 막걸리강남에도 있고 종로에도 있는 듯 하다  직장 근처인 종로점으로 방문. 느린마을은 미레에셋 건물에 있는데 많이 지나다니면서도 이제서야 가보게 된다. 막걸리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늦게 방문해도는 점이 없지않아 있다. 입구의 모습금요일 퇴근 후 저녁시간에 방문했더니 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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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닿지 못하는 사람은 허벅지가 저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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