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Senses [오감]

오만것에 대한 기록

글/어학연수기 2016.11.02 22:35

※ 연재 글입니다. 1편 부터 보시면 더 재미있습니다. 캐나다 어학연수 생활 첫번째 이야기아홉번 째 이야기. 룸메이트에 관한 얘기를 써보려고 한다. House share를 했던 Vancouver 생활에서 룸메이트들은 힘든 타지생활에 큰 즐거움이 되어준 고마운 친구들이다. 나보다 배려심이 많고 타인을 생각하는 마음이 기본적으로 베어있던 친구들이라 많은 도움을 받았고 늘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다. 한국인이 없던 곳을 찾느라 방이 꽤 비..

글/어학연수기 2016.10.27 22:56

※ 연재 글입니다. 1편 부터 보시면 더 재미있습니다. 캐나다 어학연수 생활 첫번째 이야기캐나다에서의 기억을 더듬어 볼 때 음식에 관한 이야기를 빼놓을 수 없다. 홈스테이를 했던 토론토에선 괜찮았는데 혼자 살았던 벤쿠버에서는 서러움의 연속이었다. 같은 생활비로 토론토에서는 한달 550불에 집과 저녁이 해결되었는데 벤쿠버에서는 방 월세만 700불이었다. 그러니 평소에 드는 식비를 줄일 수 밖에 없었다. 친구들과 어울리는 비용은 줄일 ..

글/어학연수기 2016.10.25 22:23

※ 연재 글입니다. 1편 부터 보시면 더 재미있습니다. 캐나다 어학연수 생활 첫번째 이야기캐나다에서 지낼 때는 날씬했다. 1년 동안 살 한번 찌지 않고 늘 적정한 몸무게를 유지했다. 딱히 다이어트에 신경 쓴 것도 아니었다. 운동이야 열심히 했지만서도 한 번에 먹는 양과 칼로리도 무시 못 할 정도였다. 치킨에 마요네즈를 듬뿍 바른 치킨마요덮밥, 파마산 치즈를 잔뜩 뿌린 파스타를 저녁 식사로 즐겼고 아침이면 구운 식빵에 누텔라..

글/어학연수기 2016.10.20 21:50

※ 연재 글(손연재아님ㅋ) 입니다. 1편 부터 보시면 재밌습니다. 캐나다 어학연수 생활 첫번째 이야기어느 덧 2011년 10월의 끝자락이 다가오고 있었다. 캐나다 생활 동안 수 많은 파티들이 있었지만 2011년 10월의 할로윈 파티를 가장 최고로 꼽고 싶다. 10월의 마지막 날이 바로 할로윈이다. IH 어학원에서 28일에 본격적인 할로윈에 앞서서 우리들만의 선상 파티를 열기로 했다. 유람선에서 즐기는 할로윈 파티라니 생각만해도 설레..

글/어학연수기 2016.10.18 22:34

※ 연재 글 입니다. 1편 부터 보시면 재밌습니다. 캐나다 어학연수 생활 첫번째 이야기토론토에서 처음 지낸 집은 필리핀 가족이 살고 있는 홈스테이였다. 3개월 동안 머물기로 얘기가 되어 있었는데 한 달만에 짐을 싸들고 나와버렸다. 캐나다까지 와서 필리핀 사람들과 산다는게 영 마음에 걸렸었다. 좀 더 캐나다 다운 문화를 경험하고 싶었다. 이리 저리 집을 알아보던 중 같은 어학원에 다니는 Yuta가 자기 집주인도 새로운 세입자(?)를 찾고 있는..

글/어학연수기 2016.10.17 21:52

지난 이야기: 캐나다 어학연수 생활 첫번째 이야기               캐나다 어학연수 생활 두번째 이야기       캐나다 어학연수 생활 세번째 이야기2011년 9월 26일 토론토 아일랜드를 방문했다. 토론토 다운타운에서 조금 떨어진 섬인데 배를 타고 들어가야 한다. 토론토 아일랜드는 총 두 번 방문 했었는데 첫 번째는 이 날&n..

글/어학연수기 2016.10.16 17:01

지난 이야기: 캐나다 어학연수 생활 첫번째 이야기               캐나다 어학연수 생활 두번째 이야기토론토에서 약 3시간 정도를 버스로 이동하면 나이아가라 폭포를 만날 수 있다. 우리는 나이아가라 폭포가 보이는 곳으로 바로 직행하지 않고 나이아가라 강 상류에 위치한 Niagara On-the-lake라는 곳에 잠시 들렀다. 이 곳은 19세기 당시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

글/어학연수기 2016.10.13 22:24

지난 이야기 : 캐나다 어학연수 생활 첫번째 이야기캐나다에 와서 맞는 두번째 아침. 난 분명히 agency로 부터 아침 9시까지 어학원에 가면 된다고 들었다. 그래서 8시 50분까지 갔더니 세상에 8시 30분 부터 모두 Level test를 시작한 것이다. 처음 입학해서 치뤄지는 Level test는 꽤 중요하다. 처음에 높은 Level을 배정 받아야 수준 높은 학생들과 수업을 듣고 영어 실력을 더 빠르게 향상 시킬 수 있..

글/어학연수기 2016.10.12 22:23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의 한 공장. 모든 일과가 끝난 불꺼진 밤 10시의 공장 사무실. 나는 미국 초등학생 수준의 캠브리지 영문법 책을 읽고있다. 그 때 나의 토익 점수 560점. 21살에 병역특례병으로 이 공장에 들어와 2년 2개월 동안 일했다. 월급 100만원 중 60만원을 저축했다. 그렇게 1600만원을 모으고 부모님의 도움을 받아 2011년 9월 캐나다로 떠났다.무슨 큰 뜻이 있어서 떠난 건 아니였다. 다른 친구들에 비해 운 좋게 병역기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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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닿지 못하는 사람은 허벅지가 저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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