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사진 한 장 이야기] 달은 기운다. 영원은 없다.


꽃 잎은 떨어지고 달은 기울기 마련인데 과연 해는 다시 떠오를까?


어디로 가고 있는지 답답하기만한 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