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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vel

[3박 5일 라오스 여행] 라오스 비엔티엔, 방비엥의 풍경들

여행지의 유명한 관광 명소를 찍는 것도 좋지만 난 일상의 풍경을 찍는 걸 좋아한다. 그 나라 사람들이 매일 출근하는 도로, 매일 걷는 길, 상점들의 모습들


라오스에는 고층 건물이 없다. 수도 한복판에서도 우리나라 강남, 여의도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고층 건물은 하나도 없다. 그래서 그런지 라오스의 하늘은 더 넓고 청량한 느낌을 준다.



노을녘 담은 비엔티엔의 풍경, 매콩강을 국경으로 건너편은 태국이다






방비엥 중심가의 풍경. 하늘이 참으로 푸르다






비엔티엔의 저녁 모습





아침 비엔티엔의 거리. 간판의 내용이 눈에 쉽게 들어오지 않는다





비엔티엔에서 방비엥으로 가는 길. 차선이 안 그려져있는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