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 LEE
Photography

모처럼 무료한 토요일 밤 9시, 후배 녀석이 갑자기 응봉산 야경을 찍으러 가잔다. 마침 잘 됐다 싶어 부리나케 장비를 챙겨 아픈 다리를 끌고 올랐다. 이 날 시정거리는 무려 20km. 오랜만에 만나는 탁트인 서울 하늘이었다. 요즘 하늘이 참 맑은 것 같아서 좋다. 

카메라는 A6000 렌즈는 Zeiss Touit 32mm f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