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Senses [오감]

오만것에 대한 기록

오감이 리뷰/맛집 .

자 닭도리탕이냐, 닭볶음탕이냐. 닭도리탕이 일본어의 흔적이라는 이유 때문에 닭볶음탕이라는 호칭이 사용 되고있다. 허나 이는 국립국어원의 심각한 실수라는 의견이 받아 드려지고 있다. 닭도리탕이 일제의 흔적이라는 증거는 불분명하다. 또한 이 것이 순우리말이라는 증거도 불문명하다. 하지만 가장 이상한 점은 '닭볶음탕'이라는 이름이다. 닭도리탕의 조리과정에는 볶는 과정이 전혀 안들어 간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립국어원은 '닭볶음탕'이라는 이상한 이름을 내놓는다. 나는 그래서 닭볶음탕이라는 명칭은 부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따라서 이 글에서는 닭도리탕이라고 표기하겠다.


명칭을 한 번 정리하고 지나갈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맛집 포스팅에 전혀 관계없는 글을 서두에 던져 보았다. 다시 가벼운 마음으로 맛집을 살펴보자!

한 번 먹으면 가끔 생각나는 집이 있다. 그 집 또 갈까? 라는 말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집. 모란에서 닭도리탕 하면 1순위로 생각나는 집이 마시마루다. 총 4번~5번 정도 방문 했는데 갈 수록 맛있어지는 기분이 든다.



마시마루는 밑반찬 부터 시선을 사로잡는다. 맛도 있고 양도 많은 밑반찬들. 카레전, 김말이튀김, 두부김치, 겁나매운닭발, 쫄면, 마카로니, 탕수육이 '밑반찬'으로 나온다. 술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미 밑반찬부터 소주1병은 거뜬하게 마실 스케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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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반찬이 많이 나온다고 닭도리탕 양이 적거나 가격이 비싸지 않다. 가격은 매운 숙주 닭볶음탕 中 24,000원이다. 두명이 가서 중짜리 하나 시켜놓고 먹으면 아주 배부르게 잘 먹고 나온다. 합리적인 가격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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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볶음탕 양도 꽤 많다. 밑반찬까지 먹으면 둘이서 한마리를 다 못먹을 정도다. 나도 어디가서 잘먹는다는 소리 꽤나 들어봤는데 마시마루에서 한 마리를 다 먹은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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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맛보면 가끔 생각나는 모란 맛집 마시마루. 모란에 갈 일이 있거나 친구들하고 소주 한 잔 하실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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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성남시 중원구 성남동 3238 | 마시마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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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s
  • BlogIcon 친절한민수씨 닭볶음탕을 전면으로 내세우는 집이 요즘 많이 없어졌는데...
    매콤한 맛이 소주를 부르는데...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네요
    2017.06.05 16: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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